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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컴퓨터
심란 본문
2월 18일 이후로 포스팅이 없었다.
취직을 했기 때문인데, 네이버 클라우드 관련 업체에 취직해서 근무 중이다.
상반기는 자격증 준비에 많이 바빴다.
4월에는 NAVER Cloud Platform Certified Associate, 정보처리기사 실기 두 가지를 취득했고,
6월에는 NAVER Cloud Platform Certified Professional 한 가지를 취득했다.
실질적으로 취득한 자격증 갯수는 많지 않다.
연말까지는 CKA 정도만 취득 예정중이다.
중간 사담인데...
6월 이후로는 뭘 한건지 생각이 안난다. 그냥 하루하루 살아남기에 급급했다.
목표를 명확히 하자는 게 내 모토인데, 정신이 없었다. 아니 솔직히 지금도 정신이 없다.
네트워크 분야를 처음 접해본 나는 업무를 쫓기에도 벅차다.
그리고 7개월 가량 머무른 현 회사에서 진행한 발표가 내 인생을 통틀어 진행한 발표보다 많다.
그 덕분일까? 네트워크 분야는 많이 배웠다. 이쪽으로 발을 딛지 않았으면 이렇게 빨리 익히지는 못했겠지 싶을 정도로.
솔직히 이쯤되니 가야할 길을 잘모르겠다.
개발자의 길로 가겠다고 들어선 이 길에서 현재 인프라를 하고 있다.
네트워크를 계속 공부하는 게 맞는건가?
이런 생각을 요즘 하루에도 10번쯤 하고 있다.
때문에 개발을 하려고 한다.
"고민보다 GO"
BTS 노래 중에 이런 노래도 있지 않는가? (제이홉 너무 좋아)
하다가 안되면 말지 뭐 ~ (이렇게 말해도 꾸준히 해서 어떻게든 완성시킬 나다)
요며칠 진지하게 생각하다 작성하는 글이다.
자세한 고민의 내용은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다음 게시글에서 작성하도록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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